금융여건지수 (NFCI) vs S&P500

이전에 작성했던 글을 이해를 돕고자 공유합니다.

 

NFCI 가 1주일에 한번 나오는 데이터입니다. 
SPX 를 주봉으로 해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. 
전체적인 흐름은 서로 역 관계 입니다.
그런데 희한하게 지난 3주 동안 이 관계가 트러졌습니다.
100% 완벽한 역관계는 아니고, 나름 무언가 작동한게 있다는 것인데...
아마도 그게 은행발 이슈로 인한 흐름과 관계가 있었지 않았나 추측해 볼 뿐입니다.
즉 고려가 되지 않았떤 변수가 있었다는 얘기겠지요... 
보조지표는 투자에 보조로만 사용할뿐 그 이상/이하 도 아닙니다. 아시죠? ^^
만약 이 차트대로라면...
NFCI 가 상승 곡선이 봉을 만들지 않고 계속 올라간다면 아마 증시는 폭락이 올수도 있다는 얘기입니다.
폭등은 그 반대구요...